최근에 투키라고 하는 업체에서 충전기와 케이블을 계속 구입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너무 저렴하게 판매를 했기 때문입니다.
매번 그런거는 아니지만 한번씩 할인을 하면 너무 싸게 구입을 할 수 있다보니 생각없이 바로 구입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요.
이번도 그렇습니다. 바로 충전케이블을 3가지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최근에 투키라고 하는 업체에서 충전기와 케이블을 계속 구입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너무 저렴하게 판매를 했기 때문입니다.
매번 그런거는 아니지만 한번씩 할인을 하면 너무 싸게 구입을 할 수 있다보니 생각없이 바로 구입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요.
이번도 그렇습니다. 바로 충전케이블을 3가지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이미 충전케이블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전자기기를 다양하게 사용하다보니 그에 맞는 충전케이블을 모두 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습니다.
C타입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 C to C, C to 라이트닝 등 여러 케이블을 길이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구입한 이유는 사실 그 당시 너무 싸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3천원대로 케이블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퀄리티를 생각하면 아주 준수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제가 이번에 구입한 케이블들은 모두 충전속도를 나타나는 디스플레이 케이블이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있었습니다.
전자기기를 리뷰할 때 이러한 속도를 나타내는 케이블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구입한 이유도 있었죠.
현재도 확인해보니 할인해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00W C to C 케이블을 3천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가지, 배송이 1주일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구입을 하고 1주일이 지나서 제품을 받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총 3가지로 c to c, c to 라이트닝, a to c 케이블입니다.
모두 충전용량이 보이는 디스플레이 케이블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케이블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을 생각했을 때 이 정도 퀄리티면 오히려 좋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인할 때 구매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이렇게 충전기에 있는 디스플레이로 충전용량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노트북이 완충상태로 제대로 사용하기 전이라 9W 정도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네요.
노트북을 계속 사용하면서 체크를 해보니 30w 까지도 올라갑니다.
아마 배터리를 어느정도 사용하고나서 충전을 하게 된다면 더 많이 사용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충전용량을 보여주기 때문에 굳이 충전속도가 빠르지 않아도 되는 기기에 충전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5w 아래로 충전해도 충분한 기기에 너무 많은 충전용량을 사용하게 되면 고장날까 걱정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인을 계속한다면 다양한 길이의 디스플레이 충전케이블을 몇개 더 구입해볼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통해서 한번 참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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