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서 이번에 대출 갈아타기를 선보였습니다. 아마 신용대출이나 다른 대출을 받으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사실 이런 갈아타기가 아니더라도 저는 이미 마이너스 통장을 토스 마이너스 통장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진행이 되는 것은 아니라서 사전신청을 먼저 해야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스 대출 갈아타기 사전신청, 대환대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스 대출 갈아타기 사전신청, 토스 대환대출
토스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
간단하게 토스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스의 경우에 제일 좋은 점은 바로 인터넷 은행으로 굳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토스뱅크나 토스의 여러가지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어플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라는 것인데요.
토스에서는 이러한 강점을 내세워 대환대출도 간편성을 제일 크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토스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을 할 수 있고, 21개 금융사의 금리와 한도를 한번에 비교해서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한번에 확인하여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을 할 수 있다라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스 대출 갈아타기 사전신청
아직까지는 출시가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전신청을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출시가 되면 그때 이자와 여러가지 혜택 그리고 상품을 보고 결정을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메뉴는 토스 어플 전체메뉴에서 대출-대출 갈아타기 사전신청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사전신청할 때는 222,171명이 이미 사전신청을 한 상황이었는데요.
아직은 사전신청 중이라 크게 정보가 있지는 않습니다. 사전신청은 말 그대로 토스 대출 갈아타기가 나오면 알림을 해주는 거라 대환대출에 대해 관심이 생기시고 빠르게 알고 싶으시다면 이러한 사전신청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토스 대환대출에는 21개 금융사가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참여 금융사는 위에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 등등 여러가지 금융기관이 참여를 하네요.
그렇게 사전신청을 완료했습니다. 과연 기존에 있는 대출에 비해 얼마나 이자가 적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사전신청을 한다고 해서 대환대출을 실행하는 것은 아니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토스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위의 링크를 통해서 토스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 사전신청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