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위치를 구입하고 재미있게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스위치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기려면 아무래도 독이 하나 더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스위치 정품 독은 편리하고 정품이라서 믿음직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휴대성이 낮다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가서 큰 TV화면으로 스위치를 즐길 수 없다라는 점이 아쉬운데요.
이번에 스위치를 구입하면서 출장하서도 게임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휴대성이 높은 휴대용 스위치 독을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스위치 독은 여러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도에 따라서 확인하고 구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위의 내용을 보시면 여러가지 독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독이라고 말하지만 일반 거치대부터 USB 허브 형태의 독도 있고 미니독이라고 해서 휴대성을 강화시킨 독도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휴대성이 있으면서도 거치대, 허브 역할도 모두 할 수 있는 미니독을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구입한 조이트론 닌텐도 스위치 미니 TV 독인데요. 이러한 미니독의 장점은 휴대성에 있어서 매우 좋다라는 부분이죠. 구입해서 사용해보니까 확실히 휴대성이 높았는데요.
그러면서도 여러 허브 역할과 거치대도 충분하니 매우 유용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스위치 미니 독인데요.
구입해서 확인을 해보니 상당히 작았습니다. 정말 휴대성이 높은 편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HDMI, 3.0 USB, 2.0 USB 2개, USB – C 포트가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상당히 작습니다. 이렇게만 봐서는 스위치 독이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연결되는 C포트가 보호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뚜껑을 열게되면 연결 C 포트가 보입니다. 여기를 통해서 연결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개방되어 있는 것보다는 뚜겅으로 보호가 되어 있기 때문에 들고 다닐때 확실히 안심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방이나 케이스에 넣고 다니게 될텐데 만약 C포트가 고장나게 되면 써먹을 수가 없으니깐요.
뒤쪽에서는 위에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HDMI, 3.0 USB, 2.0 USB 2개, USB – C 포트 구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유선 랜선이 없다라는 부분인데요. 어차피 휴대를 하면서 사용한다면 어차피 랜선을 이용하는 경우는 많이 없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품독과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작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확실히 작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품독이 확실히 크기 때문에 어딘가를 이동할 때 들고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데요.
거기에 포트가 뒤에 숨겨져있기 때문에 연결할 때도 고정식이 아니라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휴대용 미니독은 연결하는 것도 편하고 이동할 때 파손에 대한 위험도 적기 때문에 확실히 편리합니다. 다만 고정식으로 사용할 때는 고민해야 합니다.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스위치 케이스에 미니독을 넣어서 다닐 수가 있는데요. 이게 상당히 편리하더라구요.
굳이 가방에 더 넣을 필요 없이 한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거치하는 형태로 연결을 하게 됩니다.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다른 특이점은 없었는데요. 일반적인 독 사용과 비슷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모든 미니독이 그런가 싶기는 한데요. 케이스를 끼고서 연결이 안됩니다. 케이스를 벗기니까 바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케이스를 벗기는게 어려운게 아니라서 사용하는데 아주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이러한 부분은 구입이나 이용에 참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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