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부터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에어팟 프로를 구입했을 때 같이 구입을 했던 것이 바로 셀라스텍 이어팁이었는데요.
그냥 에어팟 프로 정품 이어팁을 사용해도 되지만 외이도염 이슈도 있었고 좀 더 차음이나 음질, 착용성 면에서 향상을 시켜준다라는 리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년간 사용을 해오면서 느꼈던 부분이나 어떤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는 2년전부터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에어팟 프로를 구입했을 때 같이 구입을 했던 것이 바로 셀라스텍 이어팁이었는데요.
그냥 에어팟 프로 정품 이어팁을 사용해도 되지만 외이도염 이슈도 있었고 좀 더 차음이나 음질, 착용성 면에서 향상을 시켜준다라는 리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년간 사용을 해오면서 느꼈던 부분이나 어떤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미 에어팟프로 셀라스텍 이어팁은 유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사용하고 있으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에어팟프로를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해서 2년간 정말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쿠팡에서 가격을 확인하게 되면 2만6천원 정도 하는데요.
이게 2쌍이 옵니다. 저는 한번 구입해서 2년간 사용을 했는데요. 1쌍을 1년간, 총 2번 사용을 하게 된거죠. 물론 저보다 짧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2만6천원이면 2년간 이어팁 걱정 없이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만 잘 구매해두면 오히려 가성비가 더 높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에어팟 프로 셀라스텍 이어팁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어팁의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귓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할 때 잘 착용이 안된다라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항상 귀에다 집어넣는 느낌으로 사용한게 아니라 걸쳐놓는 느낌으로 사용해서 계속 연결이 끊기거나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에어팟을 사용할 때는 그러한 불편함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S사이즈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2년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셀라스텍 이어팁과 같은 재질의 이어팁 특징은 바로 시간이 지나면서 체온으로 인하여 귀 모양에 맞게 이어팁이 변형이 온다라는 점인데요.
그래서 얼마간 사용하다보면 점차 이어팁 모양이 원래 원형이 아니라 찌그러진 원형이 됩니다. 아무래도 제 귓모양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러한 부분이 바로 차음성을 높여주는 역할과 함께 착용성 역시도 향상시켜줍니다.
아무래도 귓모양에 맞게 변하다보니 그러한 부분이 훨씬 더 편안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재질이 쫀쫀한 느낌이라 먼지나 제 귀에서 나오는 이물질이 잘 나타난다라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고는 하는데요.
그러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특별하게 단점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오래 착용해도 생각보다 귀에 무리가 가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제가 4시간 이상 이어폰을 착용하거나 그래본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을 하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게 잘 사용을 하다 2번째로 1년 이상 사용하다보니 변색도 오고 뭔가 탄력도 잃은 느낌에 차음성도 약해진 것 같아서 다시 새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구입해서 셀라스텍 이어폰을 비교해보니 확실히 변색이나 변형이 많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변색은 아무래도 사용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변형이 온 것을 확인해보니 이번에 새롭게 구입한 셀라스텍 이어팁도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저와 더 잘 맞게 사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유튜브에서 보니 에어팟 프로 셀라스텍 이어팁은 다른 이어폰에도 사용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요. 다만 구경이 잘 맞아야 더 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집에 있는 파워비츠 프로에 맞춰보니 파워비츠 프로는 살짝 구경이 작아서 그런지 아무래도 사용하기는 조금 어렵겠더라구요.
그러한 부분도 참고하셔서 이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