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갤럭시폴드3를 사용하면서 맥세이프 스티커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세이프 충전도 가능하고, 거치대 이용이나 악세사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확실히 편의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맥세이프 스티커에 대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갤럭시폴드3를 사용하면서 맥세이프 스티커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세이프 충전도 가능하고, 거치대 이용이나 악세사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확실히 편의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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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모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맥세이프 악세사리는 여러가지 인데요. 저는 그 중에서 이번에 그립톡을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폴드3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그냥 사용할 때 손가락이나 손목이 너무 아픈게 사실입니다.
접거나 펼쳐서 사용할 때 그립톡이 있으면 정말 편의성이 높아집니다.
거기에 손가락이나 손목 건강에 있어서도 확실히 더 좋죠. 맥세이프 악세사리는 떼고 붙이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애용하고 있죠.
이번 신지모루 그립톡은 기존에 사용하던 그립톡과는 조금 달랐는데요.
기존 그립톡에 비해서 크기도 커졌습니다. 확실히 크기가 좀 더 크다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거기에 이렇게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손가락을 넣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좀 더 고정이 되니 사용할 때 기존 그립톡에 비해 안정감이 높죠.
그리고 기존 그립톡처럼 이렇게 아래쪽을 받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용하는 기능이 한가지 더 추가가 되었으니 사용자 편의성에 있어서는 좋아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거치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각도도절이 안되는 점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가볍게 거치하는 용도로는 폴드3로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길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만 기존 그립톡과 비교했을 때 초기 후기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기존 그립톡에 비해서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것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크기가 커지다보니 거치대하는데 좀 더 안정적입니다.
폴드3를 펼쳤을 때는 기존 그립톡은 살짝만 건드려도 넘어졌지만 이번 그립톡은 확실히 좀 더 단단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손가락으로 들때 좀 더 안정적인 것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기존 그립톡은 한손으로 넣고 빼고가 쉽게 가능한데 이번 그립톡은 아직까지는 조금 어렵더라구요. 이러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쿠팡에서 신지모루 기획전을 하고 있으니 다른 맥세이프 악세사리를 구경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